휴넷,청소년을 위한 ‘공부의 신’ 강의 런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온라인 교육 전문업체 휴넷(대표 조영탁)은 오는 24일 청소년을 위한 공부법 온라인 강의인 ‘공부의 신 프로젝트’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 강의는 5명의 캐릭터가 중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공부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또 공부법 전문가들이 학생에게는 1:1 멘토링 서비스를,학부모에게는 매주 메일링 서비스와 전화 상담 등을 제공한다.
휴넷은 20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등록한 학생 중 2학기 중간고사에 성적이 오르지 않은 경우 100% 환불 서비스를 실시한다.강의는 회당 30분씩 10시간의 온라인 수업으로 이뤄지며,수업료는 7만원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이 강의는 5명의 캐릭터가 중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공부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또 공부법 전문가들이 학생에게는 1:1 멘토링 서비스를,학부모에게는 매주 메일링 서비스와 전화 상담 등을 제공한다.
휴넷은 20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등록한 학생 중 2학기 중간고사에 성적이 오르지 않은 경우 100% 환불 서비스를 실시한다.강의는 회당 30분씩 10시간의 온라인 수업으로 이뤄지며,수업료는 7만원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