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8일 공매도 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주 금지 조치는 당분간 지속한다.

금융위는 지난 8월10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된 이후 공매도를 11월9일까지 3개월간 금지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kak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