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300인 "FTA 비준하라"
이영조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왼쪽 두 번째)가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 · 미 FTA 국회 비준을 바라는 지식인 300인 선언' 기자회견에서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이 교수, 정인교 인하대 교수, 박진근 연세대 명예교수, 노부호 서강대 교수, 최강식 연세대 교수.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