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규·손건익 씨 '자랑스런 국민人' 입력2012.01.09 17:19 수정2012.01.10 0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대 총동문회(회장 윤종웅 진로 고문)는 11일 서울 서초동 서초로얄프라자에서 ‘2012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시상식을 한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 김진한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김엽 서희건설 부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이재용 이익을 위한 부당합병" vs 이 회장 "양사 모두 이익"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항소심 공판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삼성물산 주주 이익은 고려되지 않은 채 이재용 회장의 이익을 위해 추진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는 11일 오후 ... 2 KIND, 국토부 출신 김복환 사장 취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김복환 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사진)이 제3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김 사장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에서 철도안전... 3 문다혜, 출장·방문·유선 檢 제안 조사 모두 거부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 사건의 핵심 참고인으로 꼽히는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검찰 측이 제안한 조사 방법을 모두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