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티 받는 첫 국산 딸기 '고하' 입력2012.01.26 17:07 수정2012.01.27 0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산 딸기로는 처음으로 로열티를 받는 품종이 탄생했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딸기 품종인 ‘고하’의 현지적응 실험을 마치고 3월께 캄보디아와 로열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철도' 세일즈 공들였는데…8000억원 파라과이 수주 '무산' 한국 공공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던 8000억원 규모 파라과이 경전철 사업 수주가 무산됐다.파라과이철도공사(FEPASA)는 "한국 측과 진행하던 논의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포... 2 6주 연속 내린 주유소 기름값…추석 연휴까지 계속 내린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6주 연속 하락했다.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첫째 주(1∼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14원 내린 1658.... 3 '댄스동아리 출신' 승무원 일냈다…"일할 땐 조용한데" 반전 [영상] 최근 항공사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들이 온라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에어서울은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콘텐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