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정책연구원 25일 출범 입력2012.04.24 17:45 수정2012.04.25 0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이 25일 서울 소공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창립 세미나를 열고 출범한다. 초대 원장에는 김상덕 국가생명 윤리심의위원장이 추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승소…대법 "지인할인 받은 병원비 실손보험금 청구 못해" ‘지인 할인’으로 감면받은 병원 입원비에 대해 실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31일 삼성화재가 ... 2 지연-황재균 이혼…67억 롯데 시그니엘 재산분할 대상일까 걸그룹 ‘티아라’ 지연과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양측은 재산분할 등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황재균과 지연이 함께 살았던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재산분할 대상인... 3 "이태원 참사, 각계각층 분노 표출시켜라"…北 이메일 지령 북한 지령을 받아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민노총 간부가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정쟁에 활용하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년간 100여차례에 걸쳐 북한 지령문을 받아 움직인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