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바소, 매달 15일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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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매달 15일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온다도로&바소 데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서 미국 와인 ‘바소(사진)’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온다도로’를 구입하면 8만원 상당의 독일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세트를 증정한다.
온다도로와 바소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받은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한국시장 전용으로 선보이는 와인이다. 바소는 지난 3월 열린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만찬주로 쓰여 화제를 모았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행사에서 미국 와인 ‘바소(사진)’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온다도로’를 구입하면 8만원 상당의 독일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세트를 증정한다.
온다도로와 바소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받은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한국시장 전용으로 선보이는 와인이다. 바소는 지난 3월 열린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만찬주로 쓰여 화제를 모았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