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한 제12회 으뜸기술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혁신CEO(최고경영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우상모 나인디지트 사장(앞줄 맨 오른쪽)과 주인식 한국파워트레인 사장(뒷줄 오른쪽 세 번째) 등 수상자들이 홍석우 지경부 장관(뒷줄 왼쪽 네 번째),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뒷줄 왼쪽 세 번째), 이기섭 KEIT 원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