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베이커리브랜드 뚜레쥬르는 이달 들어서만 해외 3개국에 7개 매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중국(4개점) 베트남(2개점) 인도네시아(1개점) 등이다.

뚜레쥬르는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서 총 6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20개 이상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