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태 교수 '유럽 설계자동화학회' 최우수논문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계부문 아시아 대학 교수로 첫 수상
KAIST는 김순태 전산학과 교수(사진)가 ‘2013 유럽 설계 자동화 및 테스트학회(DATE)’ 설계 부문에서 아시아 대학 처음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DATE는 설계 자동화 및 내장형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학회로, 지난달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열렸다. 이번 학회에는 설계 부문 500여편을 포함해 총 829편의 논문이 제출돼 이 가운데 206편이 채택됐으며 설계를 비롯해 응용, 테스트 및 신뢰성, 내장형 소프트웨어 등 4개 부문에서 각각 한 편씩 최우수 논문이 선정됐다.
DATE는 설계 자동화 및 내장형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학회로, 지난달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열렸다. 이번 학회에는 설계 부문 500여편을 포함해 총 829편의 논문이 제출돼 이 가운데 206편이 채택됐으며 설계를 비롯해 응용, 테스트 및 신뢰성, 내장형 소프트웨어 등 4개 부문에서 각각 한 편씩 최우수 논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