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세리머니' 박종우 선수 결혼 입력2013.05.19 16:45 수정2013.05.19 22: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도 세리머니’로 유명한 박종우 선수(부산 아이파크·사진)가 두 살 연상의 신부와 19일 결혼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박 선수는 독도 세리머니가 논란이 돼 메달 수여가 보류됐지만 지난 2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징계위원회에서 동메달 수여가 결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2일 개최…"올림픽 레거시로 함께 누리는 혜택"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4가 2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은 올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혜택 공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올림... 2 축구사랑나눔재단, 한·아세안 축구 발전을 위한 필드 사업 성료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이 한-아세안 축구발전을 위한 필드(FIELD·Football Interpersonal Exchange and Leadership Development)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3 볼빅, 을사년 맞이 '푸른뱀 에디션' 출시 [골프브리핑] 볼빅이 뱀띠해인 내년 을사년을 맞아 '푸른 뱀 에디션' 골프공 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볼빅은 해마다 신년 맞이 에디션을 출시해왔다. 이번 에디션은 비스타3 골프공으로 제작됐다.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