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임신 중 재판 진행…태아 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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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박시연은 결혼 2년 만에 임신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박시연이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좋은 소식인 만큼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올 초 박시연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배우 이승연 등과 함께 현재 5차 공판까지 진행된 상태다.
박시연이 기소된 시점이 3월이었기 때문에 임신 중에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임신 중에 재판까지 진행하고 있어 매우 힘든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박시연 임신 사실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워했다.
이에 대해 박시연 측은 "산모와 태아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박시연은 결혼 2년 만에 임신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박시연이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좋은 소식인 만큼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올 초 박시연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배우 이승연 등과 함께 현재 5차 공판까지 진행된 상태다.
박시연이 기소된 시점이 3월이었기 때문에 임신 중에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임신 중에 재판까지 진행하고 있어 매우 힘든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박시연 임신 사실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워했다.
이에 대해 박시연 측은 "산모와 태아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