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안티카페 비난 쇄도…8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윤후 안티카페가 만들어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후 안티카페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그는 "윤후도 안티카페가 생겼다. 그런데 비공개다. 역시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 애를 안티해서 뭐해"라는 내용으로 안티카페가 생성되었음을 확실시했다.

윤후 안티카페에 카페 개설자는 "윤후 싫어하는 모임이지만 서로 대화하고 노는 카페입니다"라고 설명을 해 누리꾼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윤후 안티카페 등장에 누리꾼들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한테 뭐하는 짓이냐" "어른들이 이래도 되는거냐" "윤후 안티카페 개설자 진짜 누군지 궁금하다" 등의 비난이 쇄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