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을 받는 곳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증금 2,900만원으로 사계절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年7%의 확정 임대수익을 지급해온 수익형 별장, '더 블루힐'
소액투자로는 최적이란 평가 이어져…
年7%의 확정 임대수익을 지급해온 수익형 별장, '더 블루힐'
소액투자로는 최적이란 평가 이어져…
35% 임대수익에 호텔식 바닷가 별장을 덤으로 받는다!
“5천만원대의 목돈을 은행에 그냥 넣어두었는데 요즘 물가 오르는 것 보면 괜히 손해 보는 느낌이에요. 적당한 투자처 어디 없을까요? “ 요즘같이 은행이자가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은행이자보다 3배 높은 임대수익을 지급해온 동해바다 레저형 수익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천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보증금만 내면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본인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국내 유명 여행사나 기업체 등에 임대하여 은행금리 3배에 해당하는 7~8%의 확정임대수익을 지급하고 보증금은 임대기간 만료시 전액 반환된다. 동해바다 주문진 호텔식 수익형 별장, ‘더 블루힐’ 얘기다.
삼성생명, 하이닉스, CJ, 조선닷컴 등 국내 유수의 기업 및 단체를 제휴 및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본격 호텔식 서비스를 통해 인터파크, 옥션 숙박 등 국내 주요 여행사 숙박고객만족도 1등급에 동해안 지역 객실예약률 1위를 유지하는 최상급 관리운영은 높은 수익률의 중요한 배경이 되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의 회원가입 증가로 더욱 주목받는 곳
높은 고객만족도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으로 고객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더 블루힐’은 탤런트 김지영, 남성진 부부에 이어 최근에는 배우 엄기준, 개그맨 김원효, 최효종, 가수 조장혁, 박완규 등 유명 연예인들의 회원가입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보증금의 투자안전성과 임대수익 지급방법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서울 본사 및 주문진 현장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 블루힐’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thebluehi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