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국내 최초 F1 타이어 테스트 입력2013.09.24 17:24 수정2013.09.25 03:2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타이어는 국내 최초로 F1(포뮬러1) 타이어의 실차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2011년 한국인 최초로 F2(포뮬러2)에 진출한 드라이버 문성학 선수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경주용 머신에 타이어를 장착하고 테스트에 참가했다.금호타이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경 '스테이블 코인의 공습' 시리즈…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27일 한국경제신문의 ‘스테이블 코인의 공습’ 기획이 한국기자협회 제410회 이달의 기자상 경제부문상을 받았다.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왼쪽부터)... 2 美텍사스등 10개주,"ESG싫어"…블랙록등 투자회사 기소 공화당이 이끄는 텍사스주 등 10개주 검찰은 27일(현지시간) 기관투자자인 블랙록, 뱅가드, 스테이트 스트리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위기를 맞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산업을 상대로 한 지금까지 가장 주목... 3 美PCE,개선 정체 상태…연준 금리인하경로에 암운 미 상무부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물가지표인 10월 개인소비지출(PCE)는 시장 예상대로 헤드라인 PCE 2.3%, 핵심 PCE는 2.8%로 나타났다. 분석가들은 이 같은 수치를 미국 물가 안정세가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