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개성공단 기업과 계속 거래" 입력2013.09.29 16:57 수정2013.09.29 23:5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션그룹 형지의 김명호 사장(왼쪽 네번째)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두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거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내용의 ‘주문 약속 증서’를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왼쪽 세번째)에게 전달했다. 형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은 유일한 델타항공 亞太 허브" “한국은 ‘세계를 연결하는 최고 항공사’를 목표를 하는 델타항공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입니다.”지난 20일 미국 애틀랜타 델타항공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피터 카... 2 정용진 회장, 트럼프 만났다…"식사하며 10~15분간 대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났다. 트럼프 당선인이 미 대선 이후 한국 측 주요 인사와 마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등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lsquo... 3 [포토] 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랑성금 기부 지난 20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왼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프로골퍼 장유빈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