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앱솔루트 센서티브 '베이비 캘린더' 선물 이벤트

매일유업(대표이사 이창근)의 유아식 브랜드 ‘앱솔루트 센서티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앱솔루트 홈페이지(http://absolute.maeili.com)에서 ‘두 번째 모유’ 베이비 캘린더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앱솔루트 센서티브의 ‘두 번째 모유’ 베이비 캘린더는 ‘두 번째 모유’ 캠페인 시즌3의 일환으로 아기에게 사랑을 담아 수유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두 번째 모유’를 먹고 성장한 12명의 귀여운 아기들의 화보를 오중석 포토그래퍼가 촬영하고 달력으로 제작한다는 점에서 ‘오중석의 무한도전 캘린더 베이비 버전’으로 불리며 엄마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캘린더는 또 달력 기능과 월별로 유용한 육아 팁과 함께 가족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액자 프레임도 담겨 있어 워킹맘이나 예비 엄마를 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두 번째 모유’ 베이비 캘린더 선물 이벤트는 앱솔루트 홈페이지(http://absolute.maeili.com)에서 ‘두 번째 모유’를 수유하고 있는 워킹맘이나 아빠, 할머니 또는 예비 엄마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고 응모자 중 500명을 추첨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캘린더를 전달 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제로투세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센서티브(900g)를 3캔이상 구매 시 ‘두 번째 모유’ 베이비 캘린더를 5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두 번째 모유’ 베이비 캘린더는 아기에게 사랑을 담아 수유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모든 아기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했다”며 “현재 임신 중인 예비맘과 초보 부모, 그리고 ‘두 번째 모유’를 수유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센서티브’는 100% 부분가수분해 단백질의 부드러운 입자를 사용해 맞춤 소화 설계돼 신생아들의 소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 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