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사랑의 빵나눔' 봉사 입력2013.12.26 21:07 수정2013.12.27 01:2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6일 서울 동대문 등 4곳의 대한적십자사 봉사센터를 찾아 국수와 빵을 만들어 제공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허창수 회장, 이승철 상근부회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월 경상수지 111억불 흑자…주식 투자액은 50억불 빠져나갔다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등 정보기술(IT) 품목과 승용차 수출이 늘면서 지난 9월 경상수지가 100억달러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가 끝나면서 여행수지 적자폭이 줄어든 것도 대규모 흑자에 영향을 줬... 2 트럼프에 올인해 또 잭팟…머스크가 꺼내들 '칼날' 뭐길래 [2024 美대선] 6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15% 가까이 급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으로 꼽히면서 테슬라의 향후 사업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 3 "삼성전자 어떻게 되나요?"…'트럼프 당선' 한국 영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한국 산업계는 거대한 변화를 맞게 됐다. 특히 ‘레드 웨이브’를 타고 입법과 행정 권력을 모두 거머쥔 트럼프 행정부가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