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얼굴엔 벌써 '봄' 입력2014.01.25 01:21 수정2014.01.25 01:2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숙명여대가 24일 백주년기념관에서 합격생을 대상으로 연 ‘숙명 너는 내 숙명-여대라서 더 좋아’ 행사에 참석한 새내기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명품백' 수심위 金여사 불기소 권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위원장 강일원)가 불기소 권고 결정을 내렸다. 수사심의위는 김 여사 사건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등을 여섯 시간가량 논의한 끝에 재판에 넘기지 않을 ... 2 5·16 쿠데타 저지하다 징역 15년…당시 헌병대장, 62년 만에 무죄 박정희 전 대통령 등 군부가 일으킨 5·16 군사정변을 막으려다 혁명방해죄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당시 육군 헌병 범죄수사대장이 6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2... 3 성별임금격차 20%대로 줄었다…男 9857만원 벌 때 女는? 남녀 임금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들의 임금 상승폭이 컸고, 근속 연수가 늘어난 영향이다.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2023년 공시대상회사 및 공공기관 근로자의 성별임금격차 등 조사 결과를 6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