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박사과정 학생, 국내 첫 ISQED 최우수논문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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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기자 ] 이승한 카이스트 박사과정 학생이 오는 4~5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되는 우수 전자제품설계 국제회의(ISQED, 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Quality Electronic Design)에서 국내 최초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는다.
3일 카이스트에 따르면 논문명은 '3차원 반도체 다중 프로세서 칩에서의 에너지 최소화를 위한 동적 캐시 자료 관리 기법'이다.
우수 전자제품설계 국제회의는 첨단 반도체 설계와 공정의 핵심 이슈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설계 (Design For manufacturability and Quality, DFQ)에 관한 최신 이슈를 다루는 학술대회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일 카이스트에 따르면 논문명은 '3차원 반도체 다중 프로세서 칩에서의 에너지 최소화를 위한 동적 캐시 자료 관리 기법'이다.
우수 전자제품설계 국제회의는 첨단 반도체 설계와 공정의 핵심 이슈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설계 (Design For manufacturability and Quality, DFQ)에 관한 최신 이슈를 다루는 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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