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SETEC, 박람회 年 800여건…전시컨벤션의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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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운영하는 ‘SETEC(세텍)’이 전시컨벤션센터 브랜드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SETEC은 서울시 신성장동력산업 및 중소기업 관련 전문 전시컨벤션 공간이다. 연간 150만여명의 다양한 바이어, 일반시민 등이 방문하는 다중 문화이용시설이자 서울시 전략산업의 거점시설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800여건의 중소 규모 전문 전시와 콘퍼런스, 이벤트가 개최되는 장소다. 강남구 대치동의 교통 요지에 입지하고 있으며 건축박람회, 유아박람회, 프랜차이즈 박람회, IT 기기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전시회 및 이벤트가 연 70여회 이상 열리고 있다. 연평균 6000여개의 중소기업이 SETEC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 참여하여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SETEC은 SBA의 자원 집결을 통해 내수진작 및 판로지원에 초점을 맞춰 국내 주요 TV 홈쇼핑, 오프라인 유통매장 MD와의 상담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약자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또 중소기업 판로 개척,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예술, 한류, 미용 등과 같은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신규 전시회를 발굴하고 있다. SETEC은 재이용률이 80% 이상으로 높은 고객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800여건의 중소 규모 전문 전시와 콘퍼런스, 이벤트가 개최되는 장소다. 강남구 대치동의 교통 요지에 입지하고 있으며 건축박람회, 유아박람회, 프랜차이즈 박람회, IT 기기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전시회 및 이벤트가 연 70여회 이상 열리고 있다. 연평균 6000여개의 중소기업이 SETEC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 참여하여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SETEC은 SBA의 자원 집결을 통해 내수진작 및 판로지원에 초점을 맞춰 국내 주요 TV 홈쇼핑, 오프라인 유통매장 MD와의 상담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약자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또 중소기업 판로 개척,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예술, 한류, 미용 등과 같은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신규 전시회를 발굴하고 있다. SETEC은 재이용률이 80% 이상으로 높은 고객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