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산업기술상] 최우수상 2월 고영훈·정현호, 3월 여권구·홍순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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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지난 2월 이달의 산업기술상 최우수상은 고영훈 금호석유화학 상무(신기술 부문)와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사업화 기술 부문)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이선우 비손메디칼 대표, 신중철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엔지니어링실 실장(신기술), 임영우 임진에스티 대표, 박광범 메가젠임플란트 대표(사업화 기술)가 받는다.
3월 이달의 산업기술상 최우수상은 여권구 오덱 기술연구원 연구소장(신기술)과 홍순겸 동양피스톤 대표(사업화 기술)가 수상한다. 우수상은 김학철 유티아이 연구소장, 김영성 현대중공업 고압차단기개발부 차장(신기술), 박모세 대동금속공업 대표, 김기현 에스와이 대표(사업화 기술)가 받는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25분 한국기술센터 21층 용궁에서 열린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 및 학계 연구자에게 준다.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경제신문
3월 이달의 산업기술상 최우수상은 여권구 오덱 기술연구원 연구소장(신기술)과 홍순겸 동양피스톤 대표(사업화 기술)가 수상한다. 우수상은 김학철 유티아이 연구소장, 김영성 현대중공업 고압차단기개발부 차장(신기술), 박모세 대동금속공업 대표, 김기현 에스와이 대표(사업화 기술)가 받는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25분 한국기술센터 21층 용궁에서 열린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 및 학계 연구자에게 준다.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