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익 대표, 경희대에 자사주 1만주 기증 입력2014.05.15 21:04 수정2014.05.16 01:3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익 (주)신흥 대표이사(오른쪽)는 14일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영국·왼쪽)에 자사 주식 1만주를 기증했다. 신흥은 1955년 설립된 의료기기 제조회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에서 인생 첫 눈 봤어요'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눈을 뿌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2 [포토] 휘슬러X구세군 사랑샘 자선냄비 체험관 전달식 진행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휘슬러 X 구세군 사랑샘 자선냄비 체험관 전달식'에서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휘슬러코리아... 3 KBS 수신료, 다시 '통합징수' 될까…野주도 과방소위 통과 한국방송공사(KBS)의 수신료를 '통합 징수'해야 한다고 명시된 방송법 개정안이 야당 주도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27일 진행된 국회 소회의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