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베이비페어' 22일 개막…국내외 150개 브랜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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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이 주최하는 임신·육아용품 박람회 '2014 서울베이비페어'가 22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학여울 세텍(SETEC)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서울베이비페어에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안전용품부터 아동의류, 세제, 화장품 등 국내외 15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키즈맘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올해로 3회를 맞는 서울베이비페어에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안전용품부터 아동의류, 세제, 화장품 등 국내외 15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키즈맘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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