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사흘 만에 하락…외국인 '팔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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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매도에 사흘 만에 반락했다.
2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1.85포인트(0.71%) 떨어진 259.2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사흘 만에 '팔자'로 돌아서 5777계약을 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73계약, 5384계약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오락가락하다가 전체 매수 우위로 장을 마쳤다. 차익거래가 25억 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80억 원 매수 우위로 전체 55억 원 매수가 앞섰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2만3306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0만2084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893계약 감소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1.04포인트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2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1.85포인트(0.71%) 떨어진 259.2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사흘 만에 '팔자'로 돌아서 5777계약을 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73계약, 5384계약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오락가락하다가 전체 매수 우위로 장을 마쳤다. 차익거래가 25억 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80억 원 매수 우위로 전체 55억 원 매수가 앞섰다.
이날 지수선물 거래량은 12만3306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0만2084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893계약 감소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1.04포인트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