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멕시코에 생산공장 건설 … 2016년 완공 예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기아차가 해외 생산기지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아차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의 몬테레이에 생산공장을 짓기로 하고 조만간 멕시코 주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30일 "멕시코 신공장 건설을 위해 주정부와 협의가 거의 마무리됐다" 며 "이르면 7월 초 MOU를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OU가 체결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완공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아차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의 몬테레이에 생산공장을 짓기로 하고 조만간 멕시코 주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30일 "멕시코 신공장 건설을 위해 주정부와 협의가 거의 마무리됐다" 며 "이르면 7월 초 MOU를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OU가 체결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완공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