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로보카폴리 놀이터' 개장 입력2014.07.16 20:34 수정2014.07.17 01:4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에서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놀이터’ 개장식을 열었다. 교통안전 놀이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5일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로이비쥬얼이 공동 기획했다. 이동우 로이비쥬얼 대표(뒷줄 왼쪽부터),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송자 안실련 대표, 이제봉 현대자동차 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뺑소니' 이력 김흥국, 이번엔 무면허 운전…벌금 100만원 가수 김흥국이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4일 MBN은 서울중앙지법이 지난해 8월 무면허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가수 김흥국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보도... 2 尹 측 "검찰 구속기간 연장은 방어권 방해…구속 취소해야" 검찰이 서울중앙지법에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윤 대통령 측이 검찰에 구속 취소를 요구했다.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검찰은 즉시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고 탄... 3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 창업주-PEF 대주주 나란히 재판행 안마의자 회사 바디프랜드의 경영권을 두고 분쟁을 벌이던 창업주와 사모펀드(PEF) 대주주가 나란히 재판에 넘겨졌다.24일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어인성)는 바디프랜드 창업주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을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