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형지 회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입력2014.09.01 20:58 수정2014.09.02 01:5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앞줄 가운데)과 계열사 대표들이 1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기부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얼음물을 맞고 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의 지명을 받고 참여한 최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전성철 IGM 세계경영연구원 회장, 성낙인 서울대 총장, 이채욱 CJ그룹 부회장을 지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에 사과 거부…"재판서 보는 걸로" 손해배상 소송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그의 부하직원이었던 전 직원 A씨가 조정절차를 밟았으나 합의하지 못했다.서울서부지법 민사21단독은 6일 어도어 전 직원 A씨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조... 2 의대생들, 올해도 '휴학계 제출'한다…'25학번' 새내기들은? 지난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과대학 학생들이 올해에도 휴학을 이어갈 전망이다.6일 교육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전날 "지난해 11월 ... 3 "시할머니 관 속에 손주 사진 넣겠다는 시아버지 말리고 싶어요" 돌아가신 시할머니의 관 속에 손주 사진을 함께 넣겠다는 시아버지를 말리고 싶다는 며느리의 하소연이 알려졌다.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할머니 발인에 아기 사진을 넣겠다는 시아버지'라는 제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