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가업승계 도와드립니다" 입력2014.09.18 21:31 수정2014.09.19 03:10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8일 서울 마포구 중견련 회의실에서 가업승계를 돕는 ‘명문장수기업센터’ 출범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 소순무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강호갑 중견련 회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서우정 삼성생명보험 부사장,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 안만식 이현세무회계법인 대표.중견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홈쇼핑, 제주도와 '해녀 상생 프로젝트' 현대홈쇼핑은 제주도와 손잡고 '해녀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현대홈쇼핑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제주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린 해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원금 1억원을... 2 정의선, 유럽 EV 거점 체코공장 점검…"투자 아끼지 않고 지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9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체코공장을 방문해 유럽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해외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현지 임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노... 3 [단독] 퇴직자 자녀 학자금 못돌려받은 공기업 수두룩 공공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대출해줬던 학자금을 퇴직 후에도 상환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느슨한 대출 규정으로 인해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산업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