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제2호스팩은 케이사인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유경PSG자산운용에서 최승락 대표이사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41.03%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