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남자술집 메뉴 공모전…부자이웃, 1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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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남자술집 메뉴공모전’이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봉구스밥버거’와 ‘소가뛴다’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전문점 (주)부자이웃이 주최하고 남자술집 주관, 청정원·경희대가 협찬한다.
공모주제는 ‘시중에 판매된 적 없는 꼬치, 술안주, 사이드 메뉴’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0장 이내의 신메뉴 사진과 참가신청서, 재학증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서류 심사를 통해 총 40개의 입상작이 가려지고, 29일 오세린 부자이웃 대표, 최수근 경희대 호텔조리학과 교수, 원대영 인터컨티넨탈호텔 스카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조리장, 류정훈 부자이웃 조리과장, 조중환 (주)대상 외식사업부장 등이 심사하는 요리경연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1등에겐 1000만원의 상금과 부자이웃 입사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공모주제는 ‘시중에 판매된 적 없는 꼬치, 술안주, 사이드 메뉴’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0장 이내의 신메뉴 사진과 참가신청서, 재학증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서류 심사를 통해 총 40개의 입상작이 가려지고, 29일 오세린 부자이웃 대표, 최수근 경희대 호텔조리학과 교수, 원대영 인터컨티넨탈호텔 스카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조리장, 류정훈 부자이웃 조리과장, 조중환 (주)대상 외식사업부장 등이 심사하는 요리경연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1등에겐 1000만원의 상금과 부자이웃 입사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