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6월 3일 이후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하여, 검찰 수사 결과 유 전 회장이 해외 정치적 망명이나 밀항을 시도한 사실이 없으며 금수원 내에는 비상탈출용 땅굴이나 은신용 토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한편 기독교복음침례회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통해 유 전 회장의 사망시점이 확인됨에 따라 신도‘신엄마’와 ‘김엄마’가 유 전 회장의 도피 지휘 역할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으며, 해당 교단은 특정 개인을 추종한 사실이 없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는 평신도 중심의 교단이라고 밝혀왔습니다.
또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 관련 주식을 보유하거나 4대 보험 또는 국민연금을 받은 사실이 없으므로 ‘실소유주’나‘세월호 참사 주범’이라 할 수 없으며, 신 모 씨가 유 전 회장의 개인비서로 재직한 사실이 없고,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가 유 전 회장의 재산을 관리해 온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한편 기독교복음침례회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통해 유 전 회장의 사망시점이 확인됨에 따라 신도‘신엄마’와 ‘김엄마’가 유 전 회장의 도피 지휘 역할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으며, 해당 교단은 특정 개인을 추종한 사실이 없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는 평신도 중심의 교단이라고 밝혀왔습니다.
또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 관련 주식을 보유하거나 4대 보험 또는 국민연금을 받은 사실이 없으므로 ‘실소유주’나‘세월호 참사 주범’이라 할 수 없으며, 신 모 씨가 유 전 회장의 개인비서로 재직한 사실이 없고,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가 유 전 회장의 재산을 관리해 온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