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적십자사, 국민안전 MOU
황창규 KT 회장(오른쪽)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재난안전 분야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황 회장과 김 총재가 협약 체결 뒤 LTE 무전기를 테스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