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적십자사, 국민안전 MOU 입력2015.01.14 20:56 수정2015.01.15 01: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창규 KT 회장(오른쪽)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재난안전 분야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황 회장과 김 총재가 협약 체결 뒤 LTE 무전기를 테스트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잔디 심각하다" 린가드도 절레절레…최악의 월드컵경기장 [이슈+]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한국의 축구장 잔디에 대해 "심각한 수준"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서울은 지난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홈 경... 2 무등산 증심사 식당건물서 화재…5시간 반 만에 진화 [종합] 광주 무등산 대표 사찰인 증심사 식당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불이 난 식당 건물과 인근에 있던 생활관(행원당) 등 2동이 전소됐으나 불은 더 확산하지 않았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거나... 3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될까…내일 결정 전남 순천에서 길을 걷던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내일 결정된다.29일 전남경찰청은 30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로 구속된 A(30)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