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찬 사장, 섬산련 장학재단에 1억원 입력2015.01.20 20:45 수정2015.01.21 01:3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경찬 벤텍스 사장(오른쪽)이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에 매년 1000만원씩 10년간 1억원을 기증하기로 했다. 이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과 벤텍스의 협력사 현장근로자 자녀 등에게 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제살인' 무기징역형 김레아…전 여친도 똑같이 폭행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그의 모친도 중상을 입혀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김래아(27·사진)의 판결문에는 그의 범행 가능성을 짐작케 할 &lsquo... 2 5대 그룹 중 유일한 '신입 공채'…'삼성고시' 취준생 반응이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하반기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GSAT을 시행한 관계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 3 "김밥 먹으러 '김천' 가요" 파격 행사…'구름 인파' 몰렸다 경북 김천시가 26~27일 시내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1회 김천 김밥축제’에 구름 인파가 몰렸다. 톡톡 튀는 역발상 아이디어가 통한 셈이다. 천편일률적인 지역축제 가운데 색다른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