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는 안천홍 부사장(등기 임원)이 장내에서 133만주(지분 3.87%)를 매도, 안 부사장 등 특별관계자 5명과 함께 보유한 주식이 2620만8409주(49.20%)로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3501원.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