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희망풍차기금' 10억원 전달 입력2015.02.12 01:18 수정2015.02.12 0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왼쪽)이 11일 오전 서울 대한적십자사 동작관악희망 나눔봉사센터에서 열린 ‘희망가득 설날 대잔치’에서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운데)와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희망풍차 결연 물품지원 사업’ 기금 10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신격호 장손녀, '할아버지 고향' 울산 소외아동과 만났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손녀인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이 신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지역의 소외아동들과 만났다.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격호 기념관에서 울산지역 소외아동에게 ... 2 김호중 최후진술 "그날 후회…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32)에게 검찰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씨는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 3 검찰,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음주 뺑소니'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32)에게 검찰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검찰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