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전 금감원장 국민대 석좌교수로 입력2015.03.06 01:34 수정2015.03.06 01:3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수현 전 금융감독원장(59·사진)이 국민대 경영대학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최 전 원장은 경영학 전공 학생들에게 ‘기업경영 세미나’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청룡'서 정면돌파…"아들에 대한 책임 다 할 것"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스캔들 등 사생활 논란에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에게 최다관객상을 건네며 "모든 질책은 내가 안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제45회 청... 2 '무혐의' 최민환 입 열었다… "율희 일방적 주장, 아이들 위해 상황 정리"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이 제기됐던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32)이 경찰의 무혐의 처리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최민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로 인해 심려 끼쳐 드린 점, 팬 여러분께 진심으... 3 "만천하에 알리거라"…길, '유재석' 언급하며 활동 재개 음주운전 적발 후 대외활동을 자제해왔던 그룹 '리쌍' 출신의 래퍼 길(46·본명 길성준)이 과거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유재석을 언급하며 활동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