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창조인·한국재능나눔대상' 시상식
한국창조경영인협회와 한국재능기부협회는 28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2015 신창조인 및 한국재능나눔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김윤세 인산가 회장, 명정길 뽕뜨락피자 대표 등 51명이 신창조인에, 백은주 껌딱지쇼핑몰 대표와 가수 이진관 씨 등 11명이 재능나눔대상에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국회의원(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을 비롯해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 정운찬 전 국무총리, 최세규 한국창조경영인협회 회장, 노철래 새누리당 국회의원,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