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KOREA] 기초 강해야 융합시대 승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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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코리아 창조포럼 2015
내달 10일 서울힐튼호텔
내달 10일 서울힐튼호텔
한국경제신문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오는 6월10일 ‘STRONG KOREA 창조포럼 2015’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엽니다.
14년째 열리는 올해 창조포럼의 주제는 ‘기초 강해야 융합 시대 승자된다’입니다. 포럼에선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뒤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과 대담을 합니다. 또 ‘과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대학과 기업 입장에서의 과학교육 개편 방향’ 등에 대해 박영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이우일 서울대 연구부총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등이 토론을 벌입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미국 UCLA 교수와 뇌신경 연결지도인 ‘커넥톰’ 연구를 이끌고 있는 세바스찬 승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글로벌 과학기술 변화에 대해 발표합니다.
●일시 : 6월10일(수) 오전 9시~오후 3시20분
●장소 :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
●문의 : 한경 글로벌포럼사무국 (02)360-4081~4 홈페이지:www.strongkorea.or.kr
주최 : 한국경제신문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14년째 열리는 올해 창조포럼의 주제는 ‘기초 강해야 융합 시대 승자된다’입니다. 포럼에선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뒤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과 대담을 합니다. 또 ‘과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대학과 기업 입장에서의 과학교육 개편 방향’ 등에 대해 박영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이우일 서울대 연구부총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등이 토론을 벌입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미국 UCLA 교수와 뇌신경 연결지도인 ‘커넥톰’ 연구를 이끌고 있는 세바스찬 승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글로벌 과학기술 변화에 대해 발표합니다.
●일시 : 6월10일(수) 오전 9시~오후 3시20분
●장소 :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
●문의 : 한경 글로벌포럼사무국 (02)360-4081~4 홈페이지:www.strongkorea.or.kr
주최 : 한국경제신문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