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점들이 지방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서울 지역은 출점제한으로 점포를 늘리기 어렵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4대 커피 전문점의 지방 매장 비중은 올해 69.8%로 2011년보다 10.4%포인트 높아졌다. 주요 업체의 지방 공략 전략을 인포그래픽으로 담았다.
[인포그래픽] 4대 커피전문점, 지방 상권 파고든다 … 승자는 누가 될까
#커피#프렌차이즈#이디야#스타벅스#카페베네#엔제리너스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