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베이징서 '주니어공학교실' 입력2015.06.09 20:44 수정2015.06.10 01: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9일 중국 베이징 제1중학 부속 소학교에서 ‘주니어 공학교실’ 시범 수업을 했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쉽게 전달해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5인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확대 '시동' 정부가 영세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근로 실태와 해외 근로기준법 적용 사례에 대해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 2 반도체 등 국가 핵심기술, 해외로 유출 '역대 최대' 올해 경찰에 적발된 반도체 등 국가 핵심기술 해외 유출 사례가 10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가 올해 1∼10월 적발한 해외 기술 유출 건수는 25건으로 지난... 3 "초등학생도 안 할 실수를 한글날에…" 방심위, KBS에 중징계 한글날 경축식 축하공연에서 한글 자막을 틀리게 쓴 KBS와 KTV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중징계를 내렸다.25일 방심위는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한글날 경축식 축하공연을 방송하면서 한글 자막을 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