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수요일 오전 11시면 '따르릉'…공포의 '민폐전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2분기 스팸 신고를 가장 많이 받은 '민폐 번호'는 대출을 권유하는 1644-23XX로 밝혀졌다. 스팸 전화가 가장 많이 오는 요일과 시간대는 어떻게 되는지, 스팸 전화를 차단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카드뉴스로 담았다.
[교육청 거르고 교육부 달려간 서울외고…평가 의미있나] [자금줄 모이는 '품앗이' 투자…크라우드펀딩법 통과 기대감 '솔솔'] [연비·성능 좋아진 유로6 디젤, 코란도C 2.2] [갤S6 엣지 출고가 인하 미묘한 파장…속타는 LG] [자동차 상반기 이슈…소형SUV 열풍·수입차 점유율 최대]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