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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의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사업이 시행 2년만에 지역 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역 사정을 잘아는 집배원들의 선행 사례를 카드뉴스에 담았다.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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