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자협업협회-적십자, 재능기부 협약 입력2015.08.26 18:53 수정2015.08.27 01: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투자협업협회(이사장 전준호·왼쪽)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규철·오른쪽)는 최근 재능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지역의 개인과 단체, 기업이 적극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로 했다. 캠페인 명칭은 ‘아이 스타트 캠페인(I Start Campaign)’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단 조성 속도내는 의왕, 고용 2만명 늘린다 경기 의왕시가 포일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경제 자족도시 실현에 나섰다.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3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20만5455㎡ 규모의... 2 한국어 배우려 '오픈런'까지…외국인들 몰리는 이유 인천시에서 외국인의 한국어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늘리는 정책을 펴면서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이 늘어서다.3일 인천시 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센터가 진행하는 한국어 강의에는 항상 ... 3 "50억 횡령, 감옥 가도 남는 장사"…처벌 수준 봤더니 '발칵' 은행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횡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법원의 관대한 처벌이 ‘한탕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이 나온다. 50억원을 횡령해도 평균 형량이 4년에 못 미치는 솜방망이 처벌이 이어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