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산업] 5조7000억원 입력2015.09.08 03:31 수정2015.09.08 03:3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경제원이 추산한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경제적 효과. 브랜드 가치는 80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03년 처음 나온 뽀로로는 세계 110여개국으로 수출됐다. 프랑스에선 4~7세 대상 평균 시청률이 47%를 기록했다. 뽀로로의 성공 이후 꼬마버스 타요, 코코몽, 로보카 폴리, 라바 등 다양한 국산 애니메이션이 수출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서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최종승인…내달 합병 마무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에 대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이 완료됐다. 두 기업의 합병 절차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두 항공사의 기업결... 2 고려신용정보, 자립준비청년 지원 고려신용정보(경영지원부문장 문진호·왼쪽)는 지난 26일 초록우산에 보호 종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 후원금을 전달했다. 3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소프트베리, 추가 투자 유치 전기차 충전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소프트베리가 SK증권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SK증권의 지역혁신 벤처투자조합이 참여했다. SK증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한국과학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