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는 축제 분위기 > 국제 부동산 박람회인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5’가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전시장인 송도컨벤시아 입구에 박람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인천=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 송도는 축제 분위기 > 국제 부동산 박람회인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5’가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전시장인 송도컨벤시아 입구에 박람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인천=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동아시아 최대 부동산 박람회인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5’가 19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한국경제신문, 영국 전시업체 인포마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선 한국과 미국, 중국 등 15개국 75개 기업이 200여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롯데그룹은 123층 롯데월드타워 내 최고급 오피스텔인 ‘더 레지던스’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 ‘미단시티’와 ‘골든하버’(인천항 통합여객터미널) 개발사업도 소개된다.

사업비가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전남 ‘여수 화양 해양복합단지’는 박람회에서 대규모 개발사업 발주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박영신 부동산전문기자/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