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 따뜻하고 움직이기 편한 재킷 에어로로프트 출시 입력2015.09.21 18:45 수정2015.09.22 01:20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이키 골프가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인 에어로로프트(AEROLOFT) 재킷과 조끼를 내놨다. 경량 단열 구조와 통풍 기능을 통해 열과 습기를 배출하고 적정 체온을 유지해주는 ‘에어로로프트’ 기술을 적용해 따뜻하고 스윙이 편하다. 나이키의 어패럴 제품 디렉터 에릭 신들러는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스트레치 니트 직물을 결합해 체온 조절이 되고 움직임이 편하다”고 설명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민선 '언더독의 반란'…연장전 끝에 우승 잭팟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후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김민선(21)이 정규 시즌이 끝난 뒤 펼쳐진 이벤트 대회에서 잭팟을 터뜨렸다. 전날 1 대 1 매치플레이에서 올 시즌 최강자 윤이나(21)를 꺾... 2 라이더컵 수당 두고 美·유럽팀 '동상이몽' 미국과 유럽 간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이 수당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팀이 내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라이더컵에서 선수당 40만달러(약 5억6000만원)의 수당을 받을 것이란 소식에 유럽팀 선수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 3 'LPGA 시드사냥' 나서는 윤이나…"1등 욕심보다 안전하게 통과 목표" 17일 부산 기장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끝난 위믹스 챔피언십 2024는 윤이나(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소속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국내 대회일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대상과 상금왕, 평균 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