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농수산품으로 만들었어요" 입력2015.11.06 18:59 수정2015.11.07 01:4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6일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열린 ‘6차산업 팝업스토어’에서 국내 우수 농수산품 설명을 듣고 있다. ‘오감으로 느끼는 6차산업’을 주제로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농가에서 가공한 전통 식음료 제품 시식 및 시음 행사도 진행된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6년 이래 최대"…中어선 500여척 제주에 몰려든 이유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풍랑이 몰아쳐 이 해역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 500여척이 서귀포 화순항 남쪽 해안으로 긴급대피했다.17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제주도 남측 어업협정선 인근에서 조업하던 중국 ... 2 "군부대 주문에 50인분 준비했는데"…'사칭 노쇼'에 울상 군 간부를 사칭해 단체 주문을 넣어 신뢰를 쌓은 뒤 돈을 가로채는 피싱 범죄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가 커지고 있다.17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구 영종도 식당에서 "군부대가 단체 음식 포장을 주문한 ... 3 여성 광복군 오희옥 애국지사 별세…향년 98세 여성 광복군으로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오희옥 애국지사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98세.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생존 애국지사 중 유일한 여성이던 오 지사는 숙환으로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