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원·이길연 교수 '연강재단 외과학상' 입력2015.11.08 18:27 수정2015.11.09 15:3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석원 중앙대 외과 임상 조교수(오른쪽)와 이길연 경희의료원 교수가 ‘2015 두산연강학술’ 외과학부문에서 수상했다.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왼쪽)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서석원 조교수에게 2000만원, 이길연 교수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현정 "사랑에 홀랑 빠졌었다"…전 남편 정용진 언급 배우 고현정이 전남편 정용진과의 열애를 언급했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7일 ‘15년 만의 토크쇼 출연! 고현정 자기님이 처음 말하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2 "따놓으면 평생 든든"…'5060도 열공' 최고 인기 자격증은 지난해 채용 시장에서 가장 우대받은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와 한식조리기능사 등으로 조사됐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27일 정부 취업포털 고용24에 올라온 지난해 기업 채용공고 167만4560건을 분석한 &lsquo... 3 쇠막대기로 '퍽퍽'…천안 길고양이 학대범은 유명 셰프 천안의 유명 셰프가 길고양이 학대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됐다.지난 26일 천안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천안 서북경찰서는 천안 성성동 소재 마트에 침입해 주인이 돌보던 길고양이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A 씨를 불구속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