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핀테크 기업과 업무협약 입력2015.11.29 19:44 수정2015.11.30 00:0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EB하나은행은 핀테크(금융+기술) 기술 보유 업체 4곳과 상생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발표했다. 왼쪽부터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한정균 원투씨엠 대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정상용·최성욱 센트비 공동대표 .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몰 8년만에 외부 제휴…카카오쇼핑서 '명품族' 공략 신세계그룹 온라인 플랫폼인 SSG닷컴이 국내 최대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손을 잡았다. 고가 명품으로 쇼핑 영역을 확장하려는 카카오톡과 다채널 전략으로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SSG닷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22일 유통... 2 삼성·LG, KES서 AI홈 정면 대결 세계 양대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2일 개막한 ‘한국전자전(KES) 2024’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공간 솔루션 콘셉트로 맞붙었다.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 3 K뷰티 바람에 '화장품 인프라' 스타트업 뜬다 K뷰티 시장이 성장하면서 화장품 생산부터 수출, 홍보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뷰티 인프라 기업에 돈이 몰리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생산 솔루션 스타트업 팩토스퀘어는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팩토스퀘어...